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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맥북이야기]맥북, 램 업그레이드 하다. 망각인이 사용중인 맥북은 13인치에 2GB의 램을 장착하고 있던 기본 모델입니다. 점점 윈도우PC와 맥의 활용 빈도수가 비슷해지면서 맥의 2GB의 램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게 되더군요. (뭐....윈도우PC의 활용빈도가 낮아지는건 아니고, 윈도우PC에서 고프로세싱의 작업을 수행중에는 맥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편이지요.) 7월 20일날 새로운 맥 OS X Lion도 출시하기도 하고, 그 동안의 부족한 메모리 환경을 개선하고자 램을 증설하기로 하였습니다. 램은 삼성 2GB 램을 두개 구입하였습니다. 노트북용 DDR3 램이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참 놀라운 세상이네요. (데스크탑에선 아직도 DDR2를 사용중이라고요!!!) (택배로 배송온 램 개봉샷 같은건 건너뛰고요.) 2010년형 맥북은 하판 전체를 뜯어.. 더보기
심심이의 진실 더보기
아이폰 초기화 후 일부 데이터(SMS/Memo)만 복구하기 급하게 작성되어 설명에 이미지는 삽입되지 않았고 글재주가 워낙에 없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했지만 설명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점있으시면 Twitter(onlyAbout) 로 물어봐 주시면 성심성의 껏 도와드릴께요. 추후에 시간이 난다면 이미지등을 추가해 재작성합니다. 아이폰 3GS가 정식으로 한국에 출시된 지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처음 아이폰을 구매하고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대로, Top Free목록에 올라오는데로 가리지 않고 앱을 설치하다 보니 약 8개월간의 사용기간동안 수차례의 초기화 욕구가 있었지만 SMS 등의 일부 데이터 유지를 위해 과감히 실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친구의 해킹된 아이폰을 통해 파일시스템 내부를 나름 상세히(?) 들여다 본 후 각 종 앱 설치 후 여기저.. 더보기
역시 삭제를 선택하게 하는 알집. 망각인을 잘 아는 지인들은 망각인이 이스트소프트(EST Soft)회사의 프로그램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는 알집과 알FTP때 아스키코드 지원의 문제라던가, 혹은 유니코드 언어의 지원이 미흡함으로서 자료도 수십번 날려보고, 웹보드 설치로 몇일을 고민해보고.... (2년동안 사진 데이터를 백업파일까지 고스란히 날려먹어보니 아주 생각하기도 싫다.) 그런데 사무실에 오니 알집, 알약, 알FTP, 알툴바 등등이 설치되어 있더라. 서너달동안 무시하고 살다가 과감히 삭제를 결정! 어째 새폴더 만들때마다 지맘대로 폴더명을 만드는지....이해할수 없다. (이것이 유머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안웃긴 유머를 보고 있으려니 답답할 따름이다.) 이스트 소프트 삭제 방법은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하면 얼마.. 더보기
[블루투스 핸즈프리]자브라 BT3030(Jabra BT3030) 망각인은 아이폰을 2010년 2월에 구입하였으니, 어느덧 사용한 기간도 반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면 음악감상 및 핸즈프리로 사용할수 있는 이어폰이 동봉되어 있으니 별도의 핸즈프리의 구입을 구려하지 않게 되는데 망각인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용 핸즈프리가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새로 구입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의 고무패킹이 완전이 삭아버려서 착용감도 떨어지고 더불어 볼륨조절 컨트롤러의 조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망각인의 귀에 문제가 있으려나요.-3- 잘 씻는답니다.) 아무래도 가방안에 대충 넣어가지고 다닌 결과려나요? 여튼 새로 아이폰용 이어폰을 구입하려다 월초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트위터와 끌량에서 이래저래 수소.. 더보기